소명으로 변모한 도전 (THE CHALLENGE THAT BECOMES A CALLING)

소명으로 변모한 도전

THE CHALLENGE THAT BECOMES A CALLING


많은 사람들이 삶 속에서 모든 어려움, 모든 짐, 모든 고통스러운 방해를 없애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가장 위대한 변화들은 안락함이 아닌 시련 속에서 시작됩니다. 모세는 광야에서 소명을 만났고, 요셉은 배신과 투옥을 통해 삶의 목적을 발견했습니다. 제자들 또한 안락함이 아닌 시련과 희생, 그리고 십자가를 통해 빚어졌습니다.


도전은 처음에는 삶을 가로막는 장애물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우리를 대적하는 것은 오히려 우리를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피하려 애쓰는 바로 그 고난이 연민을 깊게 하고, 교만을 꺾고, 용기를 북돋아 주며, 믿음을 이론이 아닌 실제로 만드는 곳이 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우리에게 약점을 피하고, 실패를 숨기고, 성공으로 가치를 측정하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복음은 다른 길을 제시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멀리서가 아니라, 그 안에서 직접 인간의 고통 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깨어진 곳을 버리지 않으시고, 그곳을 변화시키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모든 시련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 고난은 우리를 쓰라리게 만들 것인가, 아니면 자비롭게 만들 것인가?

이 압박은 영혼을 굳게 할 것인가, 아니면 정련할 것인가?

이 상처는 우리의 마음을 닫게 할 것인가, 아니면 하느님과 이웃을 향해 열어줄 것인가?


고통이 더 이상 자기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더 깊은 사랑, 더 깊은 진리, 그리고 타인과의 더 깊은 연대로 향하는 문이 될 때, 시련은 소명이 됩니다. 외로움을 경험한 사람은 외로운 사람을 알아보는 법을 배우고, 절망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어둠 속에 희망을 전하는 법을 배웁니다. 상처 입은 사람은 내면의 고통을 이해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치유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은혜의 숨겨진 신비 중 하나입니다. 하느님은 우리의 가장 큰 고난의 순간을 가장 위대한 간증의 순간으로 바꾸실 수 있습니다.


무덤은 한때 끝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모든 희망이 사라진 듯했던 바로 그곳에서 부활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힘든 시기를 너무 쉽게 경멸하지 마십시오. 어떤 시련은 단순히 삶의 중단이 아니라 변화로 이끄는 초대장입니다. 무너지는 것 같은 느낌이 오히려 깨달음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상실처럼 느껴지는 것이 비전이 될 수 있습니다. 고통처럼 느껴지는 것이 겸손과 자비와 진실로 다른 사람들을 섬길 수 있는 강력한 소명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세상이 이미 포기한 바로 그곳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 스티븐 G. 리 

샤론 SK가 사랑하는 이___

2026년 5월 5일  

https://www.facebook.com/steven.g.lee1/posts/pfbid023JTCjQMF4cUsHuo8UqqbUifpVGwh1g8ifbiEHXAE4SHXiGNTEkT43j1LGYf9C6Dpl

https://www.facebook.com/steven.g.lee1/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DON’T HIDE POVERTY. HEAL IT.

The Touch of Grace: Finding God’s Fingerprint on Every Street

WHERE FAITH MEETS REALITY (06/05/26)